재생의료진흥재단, 캐나다 및 스웨덴 재생의료상용화지원센터와 첨단재생의료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2025-05-13
• 조회 255

재생의료진흥재단,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 교류와 토론의 장 마련

• 2025-05-02
• 조회 205

2025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신규 지정 공모

• 2025-04-28
• 조회 139

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,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서 배양적혈구 및 배양혈소판 분야 연구성과 전시

• 2025-04-15
• 조회 323

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으로 희귀,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 제공

• 2025-02-20
• 조회 447

재생의료진흥재단, 「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(R&D)」 사업단 지정

• 2025-02-19
• 조회 467

첨단재생의료의 미래를 준비한다

• 2024-10-27
• 조회 854

2024 첨단재생의료 전략포럼 개최(10.28)

• 2024-10-17
• 조회 686

[재생의료진흥재단 박소라 원장]첨단재생바이오법, 모든 의사결정 중심에 환자가 있기를

• 2024-09-10
• 조회 746

2024년도 첨단재생의료 합동 설명회 개최

• 2024-05-03
• 조회 766

재생의료진흥재단, 바이오코리아 2024 참가

• 2024-04-29
• 조회 1027

‘24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신청 받는다

• 2024-04-18
• 조회 1058

2023 첨단재생의료 전략포럼 개최

• 2023-11-08
• 조회 2135

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, 의원급 첫 지정

• 2023-09-01
• 조회 848

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, 지정 신청하세요!

• 2023-04-10
• 조회 864

재생의료진흥재단, 2023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인재양성 포럼 성료

• 2023-07-03
• 조회 27118

2023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인재양성 포럼 개최

• 2023-06-26
• 조회 2256

첨단재생의료, 합동 설명회가 찾아갑니다!

• 2023-04-13
• 조회 49549

[기고문] 박소라 원장, 산업성장 이끄는 ′첨단재생바이오법 2.0′

• 2023-03-09
• 조회 632

재생의료진흥재단 초대 원장님 취임(2023.2.1.)

• 2023-02-01
• 조회 896

박소라 이사장, 미국 Pharmaboardroom 언론사와 한국 재생의료 관련 인터뷰

• 2022-08-22
• 조회 815